작품 소개
[힘을 되찾기 위해서는 오로지 선행만 해야 하는 성녀라니!] 우는 마족도 눈물을 그치게 한다는 세이리.
미친 신에 의해 원하지도 않는 대성녀로 살게 되었다.
"이 미ㅊ- 신 새ㄲ…… 빌어먹……!" 욕은 할 수도 없는 입이 되었고, 악행을 하려고 하면 몸은 픽픽 쓰러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짜증 나는 건, "나를 그렇게 뜨거운 시선으로 보는 이유를 알고 싶은데."
"하, 내가 언제!?"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인은 자각을 못 하나? 그런 경우도 많긴 하다만."
이 인간 세계의 규칙에 따라 결혼해야 할 황제의 면상이, "지난번에도 그렇고. 내가 웃으면 좋아하나?"
"좋아하긴 누가! 한 방 먹여 주고 싶은 거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다는 말이로군."
제일 싫어하는 놈의 얼굴과 닮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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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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