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래, 키워 준 값은 꼭 받도록 하지."
* 여섯 살에 사고로 온 가족을 잃고 루테체 대공, 이스카리온에게 약혼녀로 거둬진 로제니아.
그 후, 12년. 로제니아는 이스카리온을 마음에 담지만, 그저 '동생'으로만 여겨진다는 생각에 이스카리온의 앞날을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다.
"12년 전의 혼약에 대해 파혼을 청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이스카리온의 반응은 로제니아의 예측과는 달랐다.
"널 더 엄격하게 길렀어야 했는데, 너무 오냐오냐했어."
"오, 오라버니…. 이상해." "지금부터 네 교육을 시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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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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