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깊은 산골 마을, 여자의 행복은 결혼이라고 말하는 마을 사람들 사이로
얼마 전 집 주변 텃밭에서 주웠던 어딘가 호구미 넘치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 남자는 자신을 내 남편이라고 소개했는데…
이럴 때마다 보이는 이 남자의 눈빛은 어딘가 위험해보이는데?
비상식적이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이지만 외모만은 근사한 '제이든'.
짐승 같은 남자를 어르고 달래 사람답게 만들고, 더 나아가 취향에 맞게 길들였다.
그런데 얼마 뒤 이 남자를 찾아온 사람들이 대단해 보인다.
"모시러 왔습니다, 형님." 아무래도 내가 주운 이 호구같은 남편의 신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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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17 1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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