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혼인하자마자 과부가 되어, 나라에서 열녀문까지 받은 '여흔'.
남편 없이 외로이 지내는 것도 모자라, 양자로 들인 아들 '인욱'을 애지중지 키워 한양으로 유학을 보낸다.
과거에 급제 해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던 인욱이 집으로 돌아 왔는데, 어쩐지 여흔이 원래 알던 아들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사내가 되어 돌아 온 인욱의 모습에 여흔은 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게 되고...
게다가 인욱 또한 여흔을 업어준다 하지 않나, 어깨를 주물러 준다 하지 않나,
급기야는 목욕을 하는데 등을 밀어주겠다며, 묘한 행동으로 여흔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저 청년은, 아니 저 남자는 과연 자신의 아들이 맞긴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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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1-02 0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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