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녀에겐 멋모르던 시절 상습 청혼을 저지른 소꿉친구 도련님이 있는데……
자상하고 가련하고 지적인 도련님을 좋아했던 건 사실이지만, 어른이 된 헤이즐은 주제 파악을 완료한 지 오래였다.
도련님은 공작가의 귀애하는 막내, 나는 허울뿐인 남작가의 영애.
그러니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 공개된 장소(격투장)에서 남자들의 육체미를 탐하며,
왕가남 가슴 만져 보는 걸 유일한 삶의 목표로 삼고 살리라.
그렇게 다짐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왔거늘.
"그러니까, 도련님처럼 이런 게 아니라…. 어?"
이제 당신은 내 이상형이 아니라고 쐐기를 박듯, 병약한 도련님의 가슴을 툭 만진 순간.
"…이거 왜 이래요?" "히즈, 미안해. 화났어? 가슴 만질래?"
* 원작: 박깃털 [웹소설]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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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1-06 12: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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