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선비님, 오늘 하룻밤은 제 서방님이 되어주십시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명문 양반가에서 태어나 나이 스물에 장원급제까지 한 그야말로 1등 신랑감 '수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그에게 구애가 쏟아지지만, 정작 수운은 여자에게도, 혼인에도 관심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유유자적하며 단아한 선비의 삶을 보내던 수운은 보쌈을 당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동정을 잃게 된다!
난데 없이 당해버린(?) 수운은 자신의 동정을 가져가버린 괘씸하고도 발칙한 여인을 찾아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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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1-03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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