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만취한 헤더는 집으로 가던 중에 코가 시리다며 우는 코끼리를 도와준다.
손바닥만한 작은 코끼리에게 코가리개를 만들어주자, 코끼리는 자신이 성욕과 애정의 신이라고 한다.
"보답으로 대륙 최고의 미남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해 줄게."
하지만, 이건 신의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다.
"흐윽, 파렴치한... 어떻게, 제가 자는 사이에, 하아... 동정을 빼앗아 가십니까."
"아, 사제님, 하읏." "이제, 그만, 이 불결한 행위를, 하아... 멈춰주세요."
허리 흔들고 있는 건 너잖아 미친놈아.
대륙에서 가장 고결하고,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아슈르.
그와 마주치기만 하면, 둘만 밀실에 갇히는 건 기본이고, 고환을 주물럭 거리게 되는 야릇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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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8 08: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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