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만 버려 주세요, 대표님." 그때 그냥, 당신을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남겨 뒀어야 했다.
아니. 애초에 권태주 당신을 마음에, 눈에 담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지도.
"네가 원했잖아." 갈무리하지 못한 미련은 기어이 발등을 찍었고.
"내내 모르는 척해 주길 바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야?"
갈망의 끝에서 포기하듯 내뱉은 고백은 잔인한 조소 앞에 넝마처럼 짓밟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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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8 0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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