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짜로 붙어먹어 보는 건 어때요, 우리."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이복언니를 대신해 강제로 떠밀려 하게 된 2년짜리 계약 결혼.
근영은 제 남편이 될 태이건에게 한 가지 조건을 요구한다.
[특별조항. 이현주가 깨어나면 계약은 종료된다.]
그저 서류상으로만 맺어진 부부, 잠시의 동행인 줄만 알았던 결혼은 이건의 변화로 예기치 못한 길로 빠져든다.
"진짜로 붙어먹어 보는 건 어때요, 우리."
혼란과 불안, 그리고 휘몰아치는 감정 속에서 근영은 결혼의 끝을 향해 다가간다.
"태이건 씨가 이겼어요. 자요, 우리."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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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6 2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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