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에스퍼인 계준민과 가이드인 나는 첫 만남부터 미친듯이 싸웠다.
얼굴이 멀쩡한 날이 없을 정도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난잡하게 싸워댔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야 계준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모르지?"
"진짜 나 좋아하는 거 맞아?"
계준민이 9년 전 각인 한 가이드를 잊지 못하는 동안은 이 짝사랑은 가망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건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 조금은 희망을 가져봐도 괜찮은 건가?
우리도 다른 페어들처럼 평범하고 애틋한 가이딩을 하게 될 날이 올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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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6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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