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슨 수를 써서든 내가 널 이 거지 같은 지상에 둘 거야."
"그래도 윤우야, 우리 이번 겨울 난방비는 낼 수 있을지도 몰라."
윤우와 나는 가난했다. 주고받을 것이라곤 서로의 체온밖에 없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밤에 일을 하고 낮에 잠을 잤다.
살기 위해 사는 데에 지치고 지쳤던 우리는 결국 헤어졌으나, 3년 뒤 다시 만났다.
서로 더욱 벼랑에 몰린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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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4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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