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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목 뒤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지훈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도망 갈 곳도, 숨을 곳도 없는 감방 안에서 마주친 지훈은 우주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주를 옥죄어 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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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2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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