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책을 읽었다.
보통 주인공에 감정이 이입되는데 이상하게도 자꾸 남주를 걷어차 불행해진 여조가 신경이 쓰였다.
"저기……." "네, 아가씨." "내가 이안 호리슨 후작의 외동딸, 맞지?"
이렇게 되려고 신경이 쓰였나!
어느새 그녀는 책 속의 여조, 아리스 호리슨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결심한다.
줄거리대로 살 순 없지.
돈 많고 다정한 남주, 맘에 들었어!
좋아, 남주는 내가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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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1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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