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돌담 거리 김씨네 딸인 순이는 장에서 약초를 파는 언니가 너무 신경쓰인다.
가린 천 뒤에 큰 흉이 있다느니 이런 저런 소문이 많지만 순이는 믿지 않는다.
동네의 약초 심부름은 제가 다 도맡으면서 매일 언니를 보러가고, 결국 꿈에도 나올 지경.
그러던 어느날, 눈이 펑펑 내리는 숲 속에서 온천탕에 멱을 감는 언니를 발견하고 언니의 은은한 미소에 홀려 탕에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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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0 0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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