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후가 되어 폐하를 지키겠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나는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당신을 찾아갔을 뿐. 헤레이스 델가도.
제국의 구원자임에도 기꺼이 '미친 황제'라 불리길 택한 남자.
그 지난한 길을 홀로 걸어온 당신 옆에서 이제부터는 제가 감히 칼춤을 추겠습니다.
"가족이니까요." 당신이 더 이상은 외롭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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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0 1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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