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꾸 가리고 참지 말고 좀 솔직해져요'
오랜 짝사랑에 지쳐 버린 날, 유원은 우연히 들어간 바에서 재준을 만나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휘둘리고 추락해서 알아볼 수 없게 망가지는 것만을 바랐던 유원은 그가 건네는 은밀한 제안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갈수록 재준에게 빠져들게 되는 유원, 그와 맺은 관계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먼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온 건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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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18 2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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