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당집안의 차남으로, 양기가 부족하게 태어나 어릴 적부터 귀신에 시달려온 수호.
할머니께 받은 집안의 가보인 반지를 차고 있는 동안은 귀신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다.
그런데 대학 입학 첫날, 반지를 잃어버렸다.
다시 보이기 시작한 귀신 속에서 도망치듯 뛰쳐나온 골목길.
그곳에서 자신의 반지를 끼고 있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반지 돌려주세요." "반지는 못 줘. 난 너랑 꼭 해야겠거든."
반지를 인질 삼아 수호를 제 입맛대로 굴리는 신우에 수호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분명 더 엮이면 안 될 것 같은데— 왜 자꾸만 신우에게 끌리는 거지?
반지 하나로 엮인 기묘한 관계,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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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0 1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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