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멈추시오, 대영반!"
황제의 스승이자 백만금군을 양성한 무학의 대종사, 그에겐 고금 제일을 내려놓더라도 가야 할 길이 있었다.
바람을 맞으며 걸었다. 더 이상 늙수그레한 외모와 새하얀 백발은 온데간데없었다.
칠흑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청년만이 있을 뿐!
"이궐이라 하오." 얽매이지 않을 것이다. 바람처럼 천하를 누비리라.
그윽한 다향이 핏빛 강호를 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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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1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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