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장님... 가슴 빨리는 거 처음이야?"
사창가 골목 한 구석. 싸구려 우동을 팔며 하루하루 연명하던 백단.
그런 백단 앞에 이 거지 같은 골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남자, 무신이 나타난다.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가라앉고 마는 인생.
더 이상 희망은 없을 거라 믿었던 날들 속에서, 아무도 손 내밀지 않던 백단에게 다가온 건...
그 남자, 무신이었다.
오직 몸만을 허락한 단순한 섹스 파트너.
이름도 감정도 필요 없는 관계라 되뇌지만, 무신이 안겨 주는 쾌락과 손길에, 백단의 마음은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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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19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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