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릴 때부터 짝사랑하던 도현과 약혼에 성공한 해리.
그러나, 여덟 살이나 많은 그는 언제나 해리를 꼬맹이 취급할 뿐이다.
새로운 여자들이 끊이질 않는 그의 모습에 결국 해리는 원나잇을 결심하게 되는데………
* "천박하게, 보지는 언제 백보지로 만들어 놨을까. 우리 해리가."
파르르 떨리는 속눈썹. 홧홧하게 달아오른 눈가.
도도하던 얼굴은 타액이나 질질 흘려 대며 잔뜩 흐트러져 있었다.
"응? 해리야. 대답해야지. 아무한테나, 보지 씹창 내 달라고 온 거 아냐?"
도현은 그대로 보지 위를 내리쳤다. 손바닥에 존득한 살결이 감겨들며 씹물이 이리저리 튀어 올랐다.
"구멍이 가만있질 못하네. 정말… 마개라도 해 줘야 하나. 쯧."
투명한 물줄기가 그대로 위로 솟아올랐다.
공중을 가르는 분수가 도현의 턱을 때리더니 난잡하게 흩뿌려졌다.
녹아내리는 뇌에 혀가 절로 꼬이며 타액이 흘러내렸지만, 해리는 겨우 입술만 뻐끔거렸다.
"이거 봐. 보여, 해리야? 왜 이렇게 난잡하게 굴어. 보지가 완전 걸레 보지네."
"하으…… 으응!" "이래서, 어디 오빠랑 결혼할 수 있겠어? 응?"
계속 이리저리 흔들리는 몸을 꽉 고정한 그가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구멍을 빤히 주시했다.
입술에 튀어 오른 액체를 혀로 핥아 올리는 눈동자가 사납게 출렁거렸다.
"똑바로. 오빠 눈앞에서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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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03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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