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도 그분을 보면,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야."
순결의 신 아르테미스의 종, 다프네는 태양의 신 포이보스 아폴론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신은 사랑한 댓가는 잔혹했다.
장난처럼 휘둘린 마음, 돌아오지 않는 짝사랑.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신의 화살이 둘을 꿰뚫는다.
하나는 끝없는 사랑을, 다른 하나는 돌이킬 수 없는 증오를 품고―
사랑을 잊은 다프네, 사랑밖에 남지 않은 포이보스.
그들은 서로의 구원이자, 파멸이 된다.
다프네는 과연 나무가 되는 비극을 피할 수 있을까.
포이보스 아폴론은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어떤 절망과 후회를 맞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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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15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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