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빨아 줘. 그 정도는 나한테 해 줄 수 있잖아."
"송범진, 후회 안 해?" "후회를 왜 해." 처음부터 이 만남에 유통 기한은 없었다.
사용 기한만 있을 뿐. 6세부터 만년까지, 서로의 사용 설명서였던 두 사람.
홍차와 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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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4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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