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강재희에게는 잊을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지난 날의 과오가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스스로를 벌주듯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대기업 사보 제작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현재 가장 화제의 인물 중 하나인 NSB 보도국 사회부 기자, 차학윤을 인터뷰하게 된다.
어렵게 잡은 인터뷰 당일, 지각부터 갑작스러운 오토바이 충돌 사고까지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사고가 연이어 벌어지고 만다.
냉랭하고 사무적이던 첫인상과는 달리 자신을 세심히 챙겨준 차학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인터뷰를 넘기지만, 고마운 마음도 잠시, 계속되는 차학윤의 연락에 당황스럽기만 한데...
"안합니다, 연애." "누가 잡아먹는답니까? 뭘 그렇게 겁내요? 그냥, 연애 좀 하자는 건데."
스쳐지나갔어야할 우연은 어느새 불가사의한 운명으로 탈바꿈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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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13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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