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를 드시어요." 월궁의 달토끼 소옥은 월령초를 훔쳐먹은 죄로 용궁에 잡혀온다.
월령초는 용왕의 후계자를 위해 용궁으로 보내지려던 것.
토끼탕이 되지 않기 위해, 소옥은 임기응변으로 거짓말을 고한다.
소옥은 목소리를 한껏 은밀하게 낮추었다.
토끼의 빨갛고 작은 혀가 제 입가를 핥았다.
"생으로 드시어요. 물고, 핥고, 빨아서."
그렇게 소옥은 용왕의 후계자 광과 함께 열락의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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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1 1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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