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 편집자님. 제 머릿속에 장면은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볼까요?"
그저 시늉만 하는 것 뿐이었기에 건조하게 하려 했지만 그가 너무 야했다.
그는 섹스하기 전 삽입 전까지만 해봐도 막힘 없이 글을 쓸 것 같다고 흘리듯이 말하고 자리를 비운다.
그의 담백한 반응과 달리 몸이 한껏 달아오른 다슬기는 몰래 자위를 하게 된다.
그러다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들자 그가 벽에 기대어 그 현장을 직시하고 있었다.
편집자인 자신이 작가님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 하는 모습을 들켜 벼렸다.
벽에 기대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던 그가 느긋하게 물었다.
"내가 도와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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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22 0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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