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30년대 말 경성. 자신을 사람 취급도 안 한 채 보란 듯이 섹스 중인 일본인 부부.
일본 고위층이 사는 아파트의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는 도현에겐 늘상 있는 일이다.
그렇게 조용히 1년만 버티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그녀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뒤바뀌어 버렸다.
더 이상 돌이킬 수도... 거부할 수도 없다...
그녀와 함께하는 것만이 내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일 뿐 "제 몸이 목적이신 겁니까?" '
제기랄.. 이런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는 꼴이라니...!' 도현과 정체 모를 그녀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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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1-02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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