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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예조참판 댁 막내딸 권채희.

금지옥엽 자란 그녀의 앞으로 얼마 전부터 집을 드나들기 시작한 머슴이 자꾸만 눈에 밟혔다.

바지가 터질 것 같은 허벅지하며, 장작을 내려칠 때마다 불끈거리는 팔뚝, 저고리가 쓱 딸려 올라갈 때마다 보이는 선명한 복근.

'내가 꼭 저놈을 자빠트릴 테다.'

머슴 석이에게 완전히 빠져버린 채희는 그를 덮칠 궁리를 하며 유혹을 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석이가 채희에게 한 가지 제안을 건네고.

"천한 놈이 값을 치르려는 것이니 잘 받아 드셔야죠."

"하……. 으읏." "아씨가 이리 좋아하니 수시로 값을 치러야겠어, 윽, 말만 해, 내가 밤이건 낮이건 상관없이 박아 줄 테니까."

윤형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에 채희는 그 값으로 몸 봉사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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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06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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