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림이 안녕. 오빠 먹버 하고 얼마 만이지, 이게?"
그런데… 한국에 오기 직전 실수로, 충동적으로, 뭔가에 씐 듯이, 불미스럽게 함께 잔 남자가 내 앞집으로 이사 왔다!
모태경. 오빠의 오랜 친구이자 내 모든 흑역사를 본 소꿉친구.
"오빠 생각 안 났어?" 내가 대답하지 않자 그가 고집스레 다문 내 입술을 삼켰다.
입술이 벌어지고 모태경의 혀가 들어왔다.
망할.나는 속으로 쉼 없이 욕했다.
망할, 망할, 망할!
어쩔 수가 없었다.
모태경은 키스를 정말 끝장나게 잘했으니까.
정말, 정말 미친 새끼처럼 잘했으니까.
그러니까 이것 때문에 그날도……
같은 조건으로 더 탐색하기
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5 20:00:34
제목·작가·연령등급이 일치하는 작품의 플랫폼은 통합 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