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씨가 그러셨지요. 뭐든 다 주겠다고요."
"그, 그건……." "아씨를 주실 수 있습니까?"
반쪽짜리 양반으로 태어난 얼녀, 영화는 쉰이 넘은 유력가에게 첩으로 팔려 갈 운명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째 오라버니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호랑이 사냥꾼이라 불리는 산척을 찾아 해서는 안 될 부탁을 건넨다.
그때, 영화는 알지 못했다. 그에게 자신이 무엇을 주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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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30 0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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