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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ARCHIVE

씹어 삼키다

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소위 양아치라는 미래에는 전혀 도움도 되지 않는 별명이나 달고 다니던 시기를 지나 열여덟 살,

'태화'는 눈에 띄는 짓도 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으며 공부나 하며 살기로 했다.

"안녕, 너 이태화… 맞지?" '민재'는 학교에서 꽤나 눈에 띄는 놈이었다.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이야기도, 호스트바에서 일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온갖 쓰레기 같은 짓은 다 하고 놀아서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그렇게… 태화와 민재는 열여덟 추운 봄에 만나 뜨거운 여름에 불에 덴 것 같은 사랑을 했다.

"넌 왜 그렇게 사냐? 고2면- 수능이고, 내신이고, 대학이고, 난 걱정돼 죽겠는데 넌 한심하게 사는 것 같아. 아니, 말이 왜 이따위로 나와… 취했나 봐. 넌 왜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왜냐면 그때 우리는, 마음을 숨길 줄 몰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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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10 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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