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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STORY

작품 소개

"너 지금 세웠냐?" '이게 이렇게…… 컸나?' 구미호가 되지 못한 팔미호 미랑.

그녀는 불만이 많았다. 이 정도면 산 주인이 될 법도 하건만,

그녀보다 늦게 목청산에 자리잡은 호랑이 무원이 산군(山君) 자리를 날름 채간 것이다.

미랑은 음모를 꾸며 잠시 목청산에서 무원을 내쫓고, 산 주인 자리를 즐긴다.

하지만, 무원은 바로 돌아와 분노하고, 둘은 또 드잡이질을 벌인다.

그런데,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떡 찧는 건 달토끼가 최고라던데, 여우랑 호랑이도 만만찮구나.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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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9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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