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 손이 좋다고했죠? 빌려줄게요. 내게 마음이 생기면 안대 밑에 얼굴을 보게 해주세요."
지하철 맞은 편에 앉은 남자에게 쪽지를 건네준 명도. 쪽지로 알려준 건 장소와 시간, 얼굴을 본 건 딱 한번.
이름도 나이도 성격도 아무것도 모른채 오직 성욕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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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6 1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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