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악연. 단과 하리는 다섯 살 때부터 옆집에 살았고,
다섯 살 꼬꼬마 둘은 강제적인 소꿉친구가 되었다.
"여기 길드에 넣어 준 게 누구지?" "…넵. 유단님입니다."
스물 네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하리는 평범한 B급 가이드로 발현했다.
첫 던전 실습에는 S급인 유단이 나서 주었지만, 촉수 식물을 건드린 하리는 그만 덩굴에 묶이고 마는데……
"꺄아! 다… 단아!!" 새로운 덩굴이 체구에 비해 커다란 가슴을 칭칭 휘감았다.
붙는 옷 때문에 유독 큰 가슴이 눈에 띄었는데, 동그랗게 유방 주변을 휘감자 더욱 도드라졌다.
"하리야. 그렇게 맛있게 빨고만 있어서. 어디 내려올 수 있겠어?"
아래에서 하리를 올려다보던 유단의 눈매가 가늘어졌다. 공기 중에 드러난 보지를 집요하게 쳐다봤다.
입맛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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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30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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