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고아원과 칸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고아원이 당장 한 시간 뒤에 망하게 생긴 것이다.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
반 년 전, '그놈'에게서 돈을 빌린 것이 문제였다.
'그놈'은 대륙 제일가는 수도(水道) 기업의 창시자이자 마스터, 브리카르디.
통칭 혈도(血道)사 브리카르디.
수도 사업의 혁명가지만 사업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는 그!
칸나는 왜 그런 놈한테 돈을 빌렸을까?
그야 돈이 없으니까...
당장 아이들이 굶고 있는데 상대가 깡패건 혈도사건 알게 뭔가.
칸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
그래, 혈도사가 자신의 몸을 요구한다고 해도 말이다...
"80년간 지켜온 순결이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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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04 0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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