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헉, 허억, 후읍…." 당장에라도 눈을 뜨고 비명을 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심장이 쫄깃해졌다.
갑자기 깨어난 도화가 오빠에 놀라 엉엉 우는 것은 어떨까.
잠든 동생을 임신시키는 건? 배를 부풀린 채 의붓오빠의 전용 암컷이 되어 조르는 모습도 제법 꼴릴 것 같았다.
채언은 머릿속으로 여동생을 무자비하게 따먹으며 빠르게 흔들었다.
"사랑해, 우리 애기, 흡, 후웁……."
소중하게 키운 애기를 밤마다 예뻐해 주는 건 채언의 은밀한 즐거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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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09-26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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