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가, 교합해야 합니다." 그게 유일한 탈출 방법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울리지 않는 두 가문, 하북팽가와 제갈세가.
하북팽가의 민영과 제갈세가의 현이 만나게 된 곳은 무림의 북두,
소림이 주최하는 천하비무대회로 향하는 길의 외진 객잔.
그곳에서 민영과 현은 '남녀 한 쌍'이 실종되는 사건에 대해 듣게 되고,
민영은 들뜬 마음에 선뜻 사람들을 돕겠다며 나서는데……
"소저, 생각보다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잠시 진정하시지요."
"내가 하북팽가의 자제인 것을 알고도 막아선단 말입니까?"
이 사람 말 들을걸. 스무 살, 민영의 첫 외출.
들뜬 마음에 사람을 돕다 갇히게 된 곳은, 다름 아닌 '교합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석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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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화규장각 Open API · 플랫폼 검색 자료 · 동기화 2026-10-02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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